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남자친구랑 식사도하고 술도 간단하게 마실겸 동네를 돌아다니다 이곳에 왔는데요 일단 너무 에뻤습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가게도 넒어 일단 만족대만족! 분위기에 가격이 비싼거 아니냐며 남자친구에게 핀잔을 주엇다가 가격을보고 착한가격에 행복했던 기억이 또 나네요! 맛잇고 즐거운 데이트 장소였습니다 ! 다음엔 학교친구들이랑 우르르 와봐야겠어요
토끼가자라요 (hpjm****) 2013-02-11 01:36
14-06-11 16:03 |
최고관리자
지인들과 소문을 듣고 찾아간 그곳은 술랑이라는 호프겸 사께집입니다. 넓은 홀과 현대적인 실내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으며, 저렴하고 맛있는 안주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비어캔 치킨은 부드럽고 단백한 맛이 소스와 곁들여 고급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술 또한 주당들을 기쁘게 했구요.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hyes****) 2013-02-10 22:39
14-06-11 16:03 |
최고관리자
일단 분위기가 넘 환상적으로 좋았어요~게다가 음식이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맛까지~~^^암튼 전 대만족!!! 후횐 절대 없으시리라 확신합니당~~
ㅡㅡ (plpp****) 2013-01-31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