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부터 스테이크먹으러 버닝스톤 들렀어요ㅋ 비에 살짝 젖은 버닝스톤 경관이 깔끔 촉촉한것이 참 맘에 들었어요. 예전에 서래마을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feel이 많이 묻어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스테이크 나오기 전에 먹는 따끈한 빵도 맛있고 특히 샐러드가~~제철과일이 들어간 셀러드가 참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맛좋은 스테이크가 가격도 착한데다 양도 많아서 완전 좋았구요~담에 또 가고싶은 맛집이었어요~^^
이수정 (hese****) 2014-06-02 22:22